[한미FTA]박희태, 비준안 심사기일 지정... 직권상정 사전조치

입력 2011-11-22 15:20수정 2011-11-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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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심사기일 지정은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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