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와 이재윤, 함께 살게 된 까닭은?

입력 2011-11-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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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그루와 이재윤이 첫만남과 동시에 함께 살게 됐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극 '오늘만 같아라' 1회에서는 명랑소녀 김미호(한그루 분)와 성실청년 장지완(이재윤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김미호는 장지완의 도움으로 장춘복(김갑수 분)의 주유소에 취직했다.

장춘복의 집에서 함께 살기로 한 김미호와 장지완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만 같아라'는 11.6%(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두 자릿수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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