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지난 5월13일 백암건설 외 1인에게 매각하기로 한 62억원 규모(건물분 부가세 제외)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매매계약을 철회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수자인 백암건설 외 1인에게 계약금 62억원을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하지만 잔금지급이 안돼 61억원은 계약위약금오로 귀속시키고 계약은 자동 해제됐다”고 말했다.
한창은 지난 5월13일 백암건설 외 1인에게 매각하기로 한 62억원 규모(건물분 부가세 제외)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 매매계약을 철회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매수자인 백암건설 외 1인에게 계약금 62억원을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하지만 잔금지급이 안돼 61억원은 계약위약금오로 귀속시키고 계약은 자동 해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