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SK는 이날 저녁 조인성과 만나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4억원, 옵션 각 1억원 등 최대 19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1998년 LG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1483경기 출장, 통산 타율 0.258, 1099안타, 149홈런, 647타점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지난시즌에는 타율 0.317, 28홈런, 107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로도 맹활약했다.
SK측은 이번 조인성 영입에 대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SK 안방을 책임져 온 박경완과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