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방법을 제공하는 키즈타임(www.kiztime.com)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방법을 제공하는 유아교육 사이트 키즈타임(www.kiztime.com)을 21일 베타 오픈했다.
키즈타임은 4~7세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매일 새로운 놀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이메일로 제공한다. 키즈타임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에 자신감을 갖고 쉽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감각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투데이 기획실 오태석 이사는 “아이가 아빠•엄마와 함께 하는 가족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놀이를 통해 아이는 물론 가족 모두의 변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키즈타임에는 ‘방귀대장 뿡뿡이’의 2대 짜잔형 최동균씨가 ‘오홍 아빠’로 출연해 최동균씨의 팬이었던 아이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즈타임 웹사이트(www.kiztime.com)에 방문하면 놀이방법 동영상과 웹진 등을 미리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