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CJ E&M 제공
드라마‘브레인’에 출연할 초호화 ‘미남의사’들에게 시선이 모아졌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내용으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이다.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브레인은 14일 밤 9시 55분 1,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작한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의사들로 심형탁, 곽승남, 이승주, 권세인이 등장한다. 이들은 신선한 마스크를 자랑하며 각각의 개성을 선보이며‘브레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검증받은 연기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조연들까지 등장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네 사람 모두 180cm를 넘는 키에 훤칠한 외모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각양각색 매력만점 캐릭터들을 선보일 천하대 종합병원 ‘미남의사’들의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