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1시 ‘삼성 슬레이트PC 시리즈7’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연다.
슬레이트PC는 15초 만에 부팅이 되는 빠른 속도와 두께 12.9㎜, 무게 860g 등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태블릿과 닮았으나, 운영체제(OS)로 PC용 윈도7을 채택해 일반적인 사무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아이패드 등 태블릿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USB의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9일 오전 11시 ‘삼성 슬레이트PC 시리즈7’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연다.
슬레이트PC는 15초 만에 부팅이 되는 빠른 속도와 두께 12.9㎜, 무게 860g 등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태블릿과 닮았으나, 운영체제(OS)로 PC용 윈도7을 채택해 일반적인 사무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아이패드 등 태블릿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USB의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