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올해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1만8000여명이 줄어든 69만3000여명이 응시했다.
이날 수능 예비소집은 전국 1만2000여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수능 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받아 수험표에 지정돼있는 시험장으로 가서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감독관으로부터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동장에 마련된 도면을 통해 자신이 시험을 볼 교실 및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1만8000여명이 줄어든 69만3000여명이 응시했다.
이날 수능 예비소집은 전국 1만2000여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수능 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받아 수험표에 지정돼있는 시험장으로 가서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서는 감독관으로부터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동장에 마련된 도면을 통해 자신이 시험을 볼 교실 및 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