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등 SM가수들, 영화탄생 …"희귀자료 포함"

입력 2011-11-08 13: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연합뉴스
소녀시대,보아,강타,슈퍼주니어,동방신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뉴욕진출기가 영화로 탄생한다.

8일 CJ E&M은 "지난달 23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공연과 뒷이야기를 담은 영화 'I am: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in Madison Square Garden'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CJ와 SM이 함께 제작하는 이 영화는 최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12년 상반기 정식 개봉한다.

'I am'에는 보아,소녀시대,강타,슈퍼주니어,동방신기,샤이니,f(x) 등 뉴욕 공연에 나선 가수들이 모두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연습생시절 영상과 성장하는 모습, 그리고 각종 인터뷰까지 희귀자료가 담겨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