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한 폐기물 재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8시10분 경 충남 논산시 부적면 강곡리의 한 폐기물 재처리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공장 6개동 중 1개동 372㎡가 전소되고 2개동이 그을렸으며, 플라스틱 파쇄분 등 원재료 8t, 용융로 1대, 분쇄기 1대, 화물차 1대가 불에 탔다.
논산의 한 폐기물 재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8시10분 경 충남 논산시 부적면 강곡리의 한 폐기물 재처리 생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공장 6개동 중 1개동 372㎡가 전소되고 2개동이 그을렸으며, 플라스틱 파쇄분 등 원재료 8t, 용융로 1대, 분쇄기 1대, 화물차 1대가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