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화보 촬영 중인 '몸짱 아줌마 정다연'
정다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홈페이지 '봄날휘트니스'에 잡지 촬영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정다연의 모습은 20대보다 더 아름다운 몸을 과시했다.
올해 45세인 그녀는 사진속에서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과 탄력있는 바디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정다연은 "가장 자연스러운 식습관은 뱃속에서 보내는 배고픔과 배부름의 신호에 따르는 것입니다"라며 세끼 식사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을 강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어쩜 몸매가 저러냐" "최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