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한미FTA 관련 긴급회동

입력 2011-11-02 15:54수정 2011-11-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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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한나라당,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한미FTA 비준안 처리 문제 관련 협의에 착수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비준안 처리를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여야 대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을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는 이명규 한나라당, 노영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배석했다.

외통위는 현재 정회된 채 여야 의원들이 소회의실에서 강경대치 중에 있으며 원내대표 회동 결과에 따라 속개될 전망이다.

앞서 남경필 위원장은 비준안을 기습적으로 직권상정, 표결처리 절차에 착수했으며 질서유지권 또한 발동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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