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 송진규 대표이사 사장, 삼성석유화학 허태학 사장, 현대해상 이영문 부사장
메리츠화재는 이번 대상 수상자 선정과정에서 고객을 위한 혁신을 비전으로 삼고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안심콜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여성 운전자 주차연락 안내서비스, 고객 패널제도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내년이 메리츠화재의 창립 90주년이 되는 해가 된다”며 “지난 90년 동안 받았던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메리츠화재만의 특별한 고객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