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 좋아 보이는 임 단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윤택은 뿔테 안경과 비니를 쓴 채 지인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최근 불거졌던 '응급실 루머'를 불식시켰다. 임윤택은 현재 위암 4기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게릴라 공연 소미션인 듯. 임단장, 얼굴 좋아보여 다행이다. 얼마 전 응급실 루머 돌아서 걱정했는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