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누드사진은 전남편에게 보낸 것"

▲데일리메일 온라인 캡처
헐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유출된 누드 사진은 전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보냈던 것이라고 전해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출된 누드 사진에 대해 "그것들은 라이언 레이놀즈를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드사진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의연하게 대응했다.

이 인터뷰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 당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과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8년 결혼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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