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첫 상장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열처리와 증착용 장비 전문업체 테라세미콘이 상장 첫날 급락세다.
1일 오전 9시27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시초가(2만3800원) 보다 2650원(11.13%) 급락한 2만1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테라세미콘은 공모가 1만3500원보다 76.3% 높은 2만3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하는 테라세미콘에 대해 AMOLED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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