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31일 한국야구위원회는 홈페이제를 통해 김연아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국가는 걸그룹 시스타의 멤버 효린이 부를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경찰대 의장대 40명으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형 태극기와 양팀 구단기를 들고 경기장에 오는 것을 시작으로 양팀 선수단 소개와 애국가, 시구 순으로 진행된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는 홈페이제를 통해 김연아가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국가는 걸그룹 시스타의 멤버 효린이 부를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경찰대 의장대 40명으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형 태극기와 양팀 구단기를 들고 경기장에 오는 것을 시작으로 양팀 선수단 소개와 애국가, 시구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