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테마 행사로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11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외환카드 고객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방문할 경우 본인은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 3인까지 30%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기간 동안 외환카드 고객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방문할 경우 본인은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 3인까지 30%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