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깜찍한 할로윈 파티 분장 "뭘 해도 귀여워"

입력 2011-10-31 07: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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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트위터
2AM 멤버 조권이 귀여운 할로윈 파티 분장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lloween(할로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호랑이 의상을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권과 함께한 사람들은 처녀귀신 분장을 하고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의상을 차려 입은 채 조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조권" "잘 어울린다" "같이 놀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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