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오른쪽)와 장 라이우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글로벌 건강과 농업 계획을 위한 양해각서에 합의하고 악수하고 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전일 신흥국들을 위한 건강과 농업 계획 지원과 관련해 중국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시애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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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인 빌 게이츠(오른쪽)와 장 라이우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글로벌 건강과 농업 계획을 위한 양해각서에 합의하고 악수하고 있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전일 신흥국들을 위한 건강과 농업 계획 지원과 관련해 중국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시애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