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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매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트릴로지’는 영국 왕실 전용백화점인 헤롯을 비롯해 일본의 명품백화점 이세탄, 유럽, 북미,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2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로즈힙 오일은‘트릴로지’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미란다 커뿐 아니라 수많은 할리웃 유명배우들과 뷰티전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로즈힙 오일은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 산맥의 순수 장미열매(1병당 1000개 분량)에서 추출한 100% 천연 수분오일로 기존의 페이셜 오일과 달리 가벼운 질감과 빠른 흡수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비타민이 레몬의 최대 60배 함유되어 있다. 또한 요즘처럼 건조하고 재생이 필요한 계절에는 피부에 천연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광채나는 피부를 만들수 있게 해 준다. 가볍고 흡수가 빠른 천연제품으로 그냥 발라도 좋지만 수분크림, 파운데이션, 바디 등과 함께 섞어쓰는 부스터 세럼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황나영 트릴로지 마케팅 과장은 “유기농 로즈힙 오일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수분 크림이나 BB크림에 섞어 발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출산 후에 몸의 튼살 부위에 발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요즘처럼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각종 트러블과 각질 등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꼭 사용해야할 필수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