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 범상치 않은 축하 댄스에 시청자 깜짝

입력 2011-10-26 00:44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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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윤세아가 범상치 않은 축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강심장’은 100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배우 윤세아가 출연해 축하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4차원적인 엉뚱 발언으로 출연진들의 폭소를 선사하고 새로운 댄스 퍼포먼스로 “역시 놀라운 댄스 실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앞서 윤세아는 지난 해 ‘강심장’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소 진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실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누리꾼들은 "정말 반전 매력이다", "보다 깜짝 놀랐다", "매력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윤세아, 송경아, 김지숙, 김장훈, 은지원, 다나, 길미, 고영욱, 황광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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