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25일 중국 상해 인근 장쑤(江蘇)성 난통(南通)시에 PET필름 합작공장을 착공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SKC 신황호 사외이사(사진 왼쪽부터), SK 차이나 박영호 부회장, 토요알루미늄 마사오이마스 회장, SKC 박장석 사장, 안총기 상해총영사, SKC 최신원 회장, 심진신 난통시 부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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