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페스티벌, 도쿄에서 11월 개최

입력 2011-10-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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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동영상 캡처
국내 한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서울 도쿄 뮤직페스티벌 2011'이 오는 11월 9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다.

24일 이 행사 공식 홈페이지(k-pop-event.co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의 SBS와 일본의 TBS가 주최하며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를 비롯해 투애니원, 엠블랙, 인피니트, 틴탑, SS501의 멤버 김규종과 허영생, 그리고 달샤벳, 에이핑크등 총 14팀이 출연한다.

솔로가수 린(Lyn)과 허영생, 그리고 엠스트리트(M.Street)와 에이핑크가 꾸미는 SBS 화제작 '보스를 지켜라'의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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