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발주처 벽진씨앤디가 회현벽진오피스에 진 1900억원 규모의 채무를 2012년 1월25일까지 보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4.2%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기존 PF ABCP 약정 만기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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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발주처 벽진씨앤디가 회현벽진오피스에 진 1900억원 규모의 채무를 2012년 1월25일까지 보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4.2%에 해당하는 액수로, 회사 측은 “기존 PF ABCP 약정 만기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