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박재범, '마녀파티' 참석 '얼마나 뜨거운 무대 될까'

입력 2011-10-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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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트위터
리쌍과 박재범이 다음날 11일 '마녀파티'를 연다.

현재 예능에서 활약중인 리쌍과 박재범이 ‘2011 마녀 파티’에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고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쌍은 최근 예능으로 활약하던 도중 정규7집 '아수라 발발타'를 발매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음반 발매 이후 가요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리쌍'의 힘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초대 가수인 박재범은 최근 KBS ‘불후의 명곡2’에서 고급스러운 랩 실력을 발휘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평소 출중한 댄스 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막강한 음악적 파워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마녀파티' 참석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에 부푼 상태다.

한편 리쌍과 박재범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는 ‘2011 마녀 파티’는 요즘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스타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현장에서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11월 1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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