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오는 14일까지 최대 연 11.3%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ELS는 3년 만기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이상(30, 36개월)인 경우 최대 연 11.3%(세전)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되는 상품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만기 시 최초기준지수의 8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