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한국오픈]“기다리기 심심해서” 맥길로이의 묘기

입력 2011-10-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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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 사진제공 코오롱한국오픈 조직위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 로리 맥길로이(22·북아일랜드)가 최종일 경기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앞두고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언을 까내 헤드로 볼을 튀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맥길로이는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쳐 전날 4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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