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07 09:24수정 2011-10-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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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왼쪽) 르노·닛산 대표가 6일(현지시간) 브라질 과나바라에서 열린 닛산 공장 준공식에서 세르지오 카브랄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와 환하게 웃고 있다. 과나바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