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복통으로 입원…'가요광장' 진행 못해

입력 2011-10-05 06:57수정 2011-10-0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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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가수 옥주현이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해 지난 4일 KBS 2FM(89.1MHz)의 '옥주현의 가요광장' 생방송 진행을 하지 못했다.

옥주현은 3일 저녁부터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오늘 오전 다시 복통을 호소해 결국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에 따라 4일 생방송은 가수 일락이 대신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경성 위염에 과로까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 같다”면서 “옥주현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가요광장' 제작진과 협의해 내일 바로 방송에 복귀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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