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챔피언십]‘미셸 위는 갈대?’

입력 2011-10-04 14:13수정 2011-10-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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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22·나이키골프)가 7일 인천 스카이72GC 갈대밭이 아름다운 오션코스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을 앞두고 4일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샷을 다듬고 있다. 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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