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2일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차 입국

▲박세리
박세리(34)가 2일 오후 6시5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왔다.

박세리는 7일 인천 스카이72GC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하기위해 일시 귀국했다. 박세리는 한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인 하나은행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다.

"국내에서 시즌 2승과 한국선수의 LPGA 투어 통산 100승을 올리고 싶다"며 "내일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연습을 하며 샷을 다듬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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