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롯데제과 공장 1층에서 17일 오전 10시께 불이나 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94㎡를 태우고 4시간 만인 오후 2시28분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씨가 종이상자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롯데제과 공장 1층에서 17일 오전 10시께 불이나 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94㎡를 태우고 4시간 만인 오후 2시28분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씨가 종이상자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