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09-09 10:11
입력 2011-09-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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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주 몽투르스빌의 서스쿼해나강이 8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리의 영향으로 범람했다. 리로 인해 메릴랜드와 뉴욕 일대 주민 10만명이 대피했다. 몽투르스빌/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