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공시]

입력 2011-09-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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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정공, 거래소의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추교진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건에 대한 고소가 접수된 사실이 있었다”며 “다만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을 받지는 않았다”고 답변.

△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 웅진캐피탈을 대상으로 9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일단조, 해외 자회사 한일 포징(Hanil Forging)사에 53억5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하이트홀딩스, 하이트맥주주식회사가 자회사인 진로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계열회사에서 제외.

△인선이엔티, 거래소의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설에 대한 조회 공시 요구에 “콜롬비아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7월 29일 1차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며 “다만 현재 적격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변.

△한라IMS,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87억4000만원 규모의 공장 신설 및 시설투자를 결정.

△한화케미칼, 거래소의 인도네시아 석유화학기업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인수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성진지오텍, 삼성중공업과 176억97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 설비(FPU)에 관한 제품 공급계약 체결.

△우리투자증권, 거래소의 유상증자 추진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대형 투자은행 도약을 위해 자본확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재검사 방지 정보의 장시간 운용 방법과 관련한 기록매체와 에이전트를 이용한 비인가 공유기 차단장치에 관한 방법 등 특허권 총 2개를 취득.

△파라다이스, SK네트웍스가 카지노허가권명의변경절차이행 청구 소송에 대해 2심 패소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제기했으나, 이를 취하했다고 공시.

△아시아미디어홀딩스,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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