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일단조, 해외 자회사에 53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1-09-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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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단조는 해외 자회사 한일 포징(Hanil Forging)사에 53억5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규모의 6.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9월14일부터 2012년 9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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