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07 16:42수정 2011-09-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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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막판 추격에 나선 공영준(51.토마토저축은행)을 2타차로 제치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권오철과 이강선은 우승상금으로 각각 7백만원과 2백3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