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이 일본 토다공업과 합작해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2차전지 활물질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사진 왼쪽부터 STM 주부현 대표, 삼성엔지니어링 최봉렬 부사장 , 日토다공업 토다 토시유키 사장, 삼성정밀화학 성인희 사장, 삼성SDI 박상진 사장, 삼성정밀화학 이동훈 노조위원장, 삼성정밀화학 홍현민 전무 등 관계자들이 발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스튜디오
삼성정밀화학이 일본 토다공업과 합작해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2차전지 활물질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사진 왼쪽부터 STM 주부현 대표, 삼성엔지니어링 최봉렬 부사장 , 日토다공업 토다 토시유키 사장, 삼성정밀화학 성인희 사장, 삼성SDI 박상진 사장, 삼성정밀화학 이동훈 노조위원장, 삼성정밀화학 홍현민 전무 등 관계자들이 발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