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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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5일 윤장섭 명예회장이 보통주, 우선주 각각 200주씩 총 400주를 추가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5.91%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