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영국의 모하메드 파라(28)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일인 4일 열린 남자 5000m 결승에서 13분2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모하메드 파라는 소말리아 출신으로 영국에 귀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5000m에서 영국의 모하메드 파라(28)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일인 4일 열린 남자 5000m 결승에서 13분2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모하메드 파라는 소말리아 출신으로 영국에 귀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