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농협, 100% 국내산 추석 선물세트

입력 2011-09-02 11:15수정 2011-09-02 14: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농협은 추석을 맞아 100% 국산 농산물로 농협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부담 없는 가격의 실속 선물로는 ‘목우촌’햄과 ‘아름찬’제품, 과일 만한 게 없다.

목우촌 선물세트는 캔 햄제품부터 고급 수제햄, 한우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2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류이고 가격은 2만원~5만원대 수준이다. 그밖에 버섯(4만원~18만원대), 곶감(4만원~15만원대)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과일 고르기 어려울 땐‘아침마루’와‘뜨라네’선물세트가 제격이다. ‘아침마루’는 친환경 과일,‘뜨라네’는 농협에서 엄선한 우수 과일이다. 가격은 사과 4~8만원대, 배 4~10만원대, 사과·배 혼합 5~10만원대, 감귤 4~7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한삼인’과 ‘안심한우’가 좋다. 홍삼은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들 선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골고루 사랑받는다. 가격은 4만원 ~ 30만원대 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안심한우’는 등심, 갈비, 꼬리세트 등이 7만원에서 60만원대까지 있다.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농촌사랑상품권을 추천한다. 하나로마트 등 전국 2천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5천원권부터 100만원권까지 7종이 발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