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 떠나는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입력 2011-09-01 17:28수정 2011-09-01 17:32

  • 임영무 기자 darkroom5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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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송별 기자회견에서 송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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