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은 9월 1일자로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에 이중식 극동건설 전무(54)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맡아온 우정민 전무는 웅진홀딩스 지주부문 경영지원실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982년 웅진출판에 입사한 이 신임 대표는 2008년 렉스필드컨트리클럽 영업총괄 상무를 거쳐 최근엔 극동건설 리조트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부터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맡아온 우정민 전무는 웅진홀딩스 지주부문 경영지원실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1982년 웅진출판에 입사한 이 신임 대표는 2008년 렉스필드컨트리클럽 영업총괄 상무를 거쳐 최근엔 극동건설 리조트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