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곽노현-박명기 2억 전달한 강경선 교수 체포

입력 2011-08-29 18:22수정 2011-08-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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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ㆍ사무실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측근인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강 교수는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의 금품을 전달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후 4시40분께 강 교수가 서초동 서울검찰청사에 출석하자 마자 전날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또 이날 강 교수의 경기도 과천 자택과 방송통신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돈 전달과 관련된 증거물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강 교수가) 체포된 만큼 밤샘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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