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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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24일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바브 알-아지지야 요새에서 철수한 것은 전술일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죽을 때까지 항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