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2 11:5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베이직하우스는 운영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은행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신탁계정 내 장기 보유한 자사주 8만1770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