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트위터
투피엠의 닉쿤이 할아버지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 8일 트위터로 "먼훗날 이 안경을 쓰고 내 손자들에게 함성을 지르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은색 테로 된 안경을 반쯤 내리고 렌즈를 쳐다보고 있다.
닉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되어도 여전히 잘생겼을 것" , "해리포터 안경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피엠의 닉쿤이 할아버지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 8일 트위터로 "먼훗날 이 안경을 쓰고 내 손자들에게 함성을 지르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은색 테로 된 안경을 반쯤 내리고 렌즈를 쳐다보고 있다.
닉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지가 되어도 여전히 잘생겼을 것" , "해리포터 안경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