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트위터
유럽을 돌며 모 CF를 촬영중인 가수 정재형이 이탈리아 밀라노서 차량 강도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8일 트위터로 "새벽에 도착한 밀란! 벌건 대낮 .잠시 주차한 차량에 강도가 침입해 일행 중 한 명의 핸드폰 도난당했다" 는 글과 함께 조수석 문부분의 차량유리가 파손된 사진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이어 "인명피해도 없고 촬영차량도 아닌 것이 다행이네요!" 라고 큰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재형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형님은 괜찮으시죠?" , "몸조심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