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05 07:40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발견된 사체는 얼굴 부분에 상아 2개가 있고, 황색 털에 긴 꼬리가 달렸다.
한국해양연구원 명정구 교수는 "상아가 달린 것으로 미뤄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로 보인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