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지원과 함께 KT는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시설 복구 작업을 전개, 2일 전국 98%의 통신망 복구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각 지역별로 KT 사랑의 봉사단이 수해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지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해당 지역 고객들의 통신비도 감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KT의 시설 피해는 통신 케이블 400Km, 관로 20Km, 전주 3000여 본 등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많이 본 뉴스
-
- 1.
- ‘골때녀’ 원더우먼, 불나비에 5-0 대승…김설희 해트트릭 '강등전' 결과는?
-
- 2.
- 고현정, "아들ㆍ딸과 친하지 않아"…전 남편과의 연애 "홀랑 빠졌었다"
-
- 3.
- [날씨] 전국적으로 폭설 이어져…수도권 최대 20cm 쌓인다
-
- 4.
- ‘라디오스타’ 송가인, 뉴진스 화보 속 비녀 알고 보니…“제가 직접 만든 것”
-
- 5.
- [내일 날씨] 28일 오전에도 '눈 폭탄'…전국 최저기온 영하 5도
-
- 6.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 7.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 8.
- 원주시 만종교차로서 53중 추돌 사고…7명 부상·도로 극심한 정체
-
- 9.
- 폭설로 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결항…지방 곳곳에선 도로 폐쇄
-
- 10.
- 서울, 117년 만의 폭설에 퇴근길도 ‘교통대란’
뉴스발전소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824.jpg)